볼땐 워낙 파격적이라 그거에만 시선이 쏠려서 생각 못했는데,
글고 태드를 많이 봐서 이소재에 너무 익숙해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이제 다시 돌아보니
한국 티비 드라마서 동성애를 코드가 아니라 아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이게 중심 소재에 들어있었다는게 놀랍다 특정씬만 빼면 감독님이 아주 큰 의미있는 일을 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선의경 히페 클맥 등등
이렇게 물꼬를 자꾸 틀면 계속 타 감독님들이
다른 아주 멋진 얘기를 해주시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