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걍 궁예인데 ㅋㅋㅋ
샤샤가 보기보다 냉정하게 자기꺼 챙기고 이런걸 잘 못해서
꺼야가 당차게 사진작가한데 달려드는거 보고 뭔가 끌렸을 것 같아.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한테 뒤통수 맞는 일들이 많았거나
그 외 모델일하면서 사회생활하느라 빡세서
(꺼야한테 인맥 만들라하는거 보니)
깊은 관계 안 맺으려고 한 것 같기도....
덩치만 컸지 무서우니까 앙칼지게 구는 소형견들처럼
(신체 조건은 아닙니다만)
매니저인지 누구랑 통화하는거 보니까
생각보다 순하게 말하기도 하고 해서
자기가 의지하는 사람한테는 믿고 마음을 주는 것 같은데
뭔가 조만간 매니저쪽에서 뒤통수 맞고
그 와중에 한결같은(?) 꺼야한테 의지하는 일이 생길지도.
그게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트레일러에 나온 샤샤가 술취한거랑 꺼야집에서 자는 이유?)
그 과정에서 샤샤도 찐사되고
말만 싸가지없지 사실은 마음약한 샤샤보면서 짠해가지고
꺼야도 호로록 되는게 아닐까 ㅋㅋㅋ
궁예해봤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