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에 올라오는 스페셜 번역본 보니까 아예 책 한 권이던데 이걸 시리즈로 만들려나 봐
내년에 제작해서 공개하는 것이 목표고
아예 새로운 작품을 차기작으로 하는 것보다 이미 알려진 작품을 이어가는게 신생 CP로서는 더 나은 선택 같기도 하고
올라오는 스페셜 번역본을 보니 이제는 큰 장애물 없이 서로 사랑하고 질투하고 난리도 아니던데 각색을 좀 잘하길
그리고 제발 촬감 바꿔 느어도 카메라 구도 문제 잘 알고 있던데 제발 개선 좀 연출을 바꾸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