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옴 지금 딱 분위기 타서 굳히기 들어가는 타이밍이잖아
시오어 제대로 터져서 팬들 모으고 안정기로 가는 2년차인데
그 중요한 타이밍을 이렇게 날리는게 제일 화난다
비쥬얼이야 말할 것도 없고 개취로 난 연기도 맘에 들거든
특히 옴이 연기 너무 잘하는데 2연속 연예인 역할 시킨거도 빡치는데 아이라를 왜 아이돌로 설정했는지 전혀 모르겠어
직업적인 부분이 두드러지지도 않고 여전히 서사도 없고...
채3에서 링옴 인기 믿고 안일하게 생각한 거 같은데
반응도 그렇고 온리유 해시가 링옴 파리 패션위크보다 안나오는거 보고 제대로 반성해야 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