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넷플에도 올라오기 기다리다가 더 이상 못 참고 그냥 우회해서 영자막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펜트하우스+엘워드 같아
영자막 100% 이해 못 할거 알아서 그냥 한글 자막 기다리려고 안 봤던건데
생각보다 영어 대사들이 안 어렵고 그냥 술술 봐져서 보고있어
1화부터 흥미로웠는데 다들 일단 1화라도 영자막으로 도전해보길ㅋㅋㅋㅋ
(넷플 미국에만 있다. 7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레즈 드라마임)
https://x.com/_somesay__/status/1947980119316042019
이 컷본 타래만 보는 것보다 전체 스토리가 흥미로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