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전미있는 컨텐츠봐서 좋았다..
내가 쌉티라서 그런가 처음에는 좀 루즈하네 이러고 봤는데
후반부는 흥미롭게 봤어
아콰피나 없었으면 탈주했을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감독이 중국계던데 아시안만 이렇게 과거를 그리워하고 이런건가 싶기도 ㅋㅋㅋㅋㅋ
서양SF랑 좀 다른듯..? ㅋㅋㅋㅋㅋ
그래서 비슷한 결로 이미 유명한 영화 '애프터 양'도 추천할게
지금은 왓챠에 있나봐
파친코1 감독이기도 한 한국계 미국인 감독이 연출했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고 비주얼이랑 음악이 좋아서 몰입만 되면 후루룩 보게되..
그리고 넷플 영화 '정이'도 SF적, 영화적으로는 잘못만들었고
감정선도 신파스럽긴하지만 한국인이라면 울컥할수밖에 없어서 여미새라면 추천 ㅋㅋㅋㅋ
연상호 감독이고 김현주 언니의 멋있는 액션을 볼 수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