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ongpular/status/1953345338947031472?t=TmewpTgFp8gRHX5dUKw0sQ&s=19
👩:보통 사람 눈에는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이젠 다 큰 어른 시점에서 보면 말이야! 😾)
쿤완이 매우남 손을 잡아서 쓰다듬는 장면, 이건 사랑과 애정을 표현한 거고, 전날 밤 있었던 일을 떠올리게 해.
"나 아직도 쿤완한테 멋진 사람이야?"
이 질문은 딱 떠오른 게 = 어젯밤에 나 잘했나? 쿤완은 괜찮았을까? 이런 의미
쿤완의 대답이 "응,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 = 어젯밤 너무 좋았어, 너 잘했어, 우리 너무 잘 맞았어
사실 진짜 그런 건 아닐 수도 있어.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한 걸 수도 있지만, 그쪽 방향으로 보면 이런 식으로 해석이 되긴 해 ㅋㅋㅋㅋㅋㅋ
P: 응 말한 그대로야~
은유적으로 다 넣은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