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우정은 보면서 좀 느꼈는데
남자만만나던 헤테로캐릭이 여자한테 반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ㅈㄴ미슐랭같음
생각해보면 솔지완도 그런느낌이고
태젤드중엔 주디바미가 그런깔이라 도파민맥스였는데 (결말은 머리속에서 지웠음..^^)
혹시 이런거 더 있나ㅋㅋㅋ
남자만만나던 헤테로캐릭이 여자한테 반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ㅈㄴ미슐랭같음
생각해보면 솔지완도 그런느낌이고
태젤드중엔 주디바미가 그런깔이라 도파민맥스였는데 (결말은 머리속에서 지웠음..^^)
혹시 이런거 더 있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