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 동네에서도 매일 이어지는 이상고온 현상에 밤잠을 설치고 있는 자막러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집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고 내 집도 그런 덕분에 매일 에어컨이 있는 회사로 출퇴근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주말에는 드디어 비가 내린다고 하니 조금은 땅이 식어서 밤에 잠을 편히 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J2Rdjg9ZkX53Ru8Qr56lf6g5LTd6-3JX/view?usp=drive_link
이제 3편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자막러는 거북이처럼 천천히 나아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완주하는 것이 목표

에어컨 아래에서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