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m5GXRNW
넷플 <반쪽의 이야기> 감독의 이전작이고 내 인생영화야
(그리고 개인적으론 23.5가 반쪽의 이야기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는 추측을 나혼자 하고 있음 ㅋㅋㅋㅋ)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중국계 미국인 여성인 소심한 의사 윌과 자유로운 영혼의 무용수 비비안의 이야기야
어떤 내용일지 감이 잡히지?
여기에 윌 엄마가 임신을 했는데 애아빠를 얘기 안하고 다른 아저씨랑 결혼하려고 함 (아빠는 돌아가셨나 그럴거야)
전체적으로 영화가 웃김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에 엄마로 나온 조안 첸(진충)이 윤여정 님과 함께 퀴어영화 <결혼 피로연>에 나와서 인터뷰한게 몇일전에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어
https://x.com/browneyed_seoul/status/1913424263832285332
https://x.com/browneyed_seoul/status/1913426900195918118
너무 신기하더라..
앨리스 우 감독은 16년만에 넷플 영화로 두번째 작품을 찍고
본격적인 첫 지엘영화 <yes or no>를 찍은 나이 감독도 14년만에 젤드 <시크릿 오브 어스>를 찍어서 대박을 터트리고..
인생 오래살고 볼일이다 싶다가도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