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악플러들이 미용실 동료랑 심하게 엮을때도 과거 만낫던 사진 돌아다닐때도 그땐 아무 말도 안하는게 답답하고 왜 참고 있지?? 솔직히 이생각 이엿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파이가 옳았던거 같음. 나인스타 지금 계속 이러는것도 너무 힘든데 파이까지 그랬으면 진짜 진흙탕되고 더 힘들었을거같음
심지어 지금 회사는 한명한테 덮어 씌울라고 안달나서 더 난리치는데도 조용히 있는 파이가 더 일이 잘풀리는걸 보고 또 주변사람들이 곁에 있어주는걸 보고 더더 옳다는걸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