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그날만큼은 날 처음 믿어준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https://theqoo.net/gl/3650427969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474 미치겠다..아 여운통😫↓https://x.com/well_one7/status/1901137911229411840
막상 엉성하게 해서 컴플레인 들어오면 나만 족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