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udi: "여기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 나를 나쁘게 생각한다는 게 마음 아파."
MT: "파멜라?"
Zeudi: "헬레나."
아니.. 뭔 파멜라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우디 울고 침울해하니까
H: 제가 뭔가 할 수 있을까요?"
mtr: "아, 응! 포옹이 좋을 것 같아요."
z: "아니…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h: "마리아랑?
z : "아니, 당신과 함께요"
h: "아!"
아니 저 할머니랑 둘이 같이 있고싶겠냐고욬ㅋㅋㅋㅋㅋ
아오 제우디 어지간히 답답했겠다 싶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