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제우디 고백실 나와서 혼자 떠돌아 다님 차 마시면서 혼자 중얼거리는데 짹에서 보니까
그들이 나한테 왜 이런걸 시키는 거지 라고 말했대
그 후에 죽은놈 봉투 들고 나오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아니 실제로 기다렸음 같이 굳이 침대로 감
카메라가 앵글 맞추고 기다린 듯 보임
의미없는 대화하며 만지다가 뽀뽀하는데 매번 죽은 놈은 입술에 하려는데 제우디는 입술만은 피함 이게 몇 번 반복되고
일어나서 제우디 가려는데 또 입술 노림 제우디 또 입술은 피함
그리고 나감
짹에서 보니 이런 전개라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하나
나 희망고문 당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