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렇게 많은 드라마를 봤는데도 이렇게 찌르르한 사랑은 처음 봤어 저런 눈빛과 감정은 연기로도 못담아ㅠㅠ둘을 떨어뜨려 놓기 위한 개입과 농간이지 둘은 너무 진심이야 진심이어서 둘다 힘들어하는 거고... 난 애들 감정은 전혀 의심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