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가 다른데 플루토라는 작품에 자부심 가지고 애정 가져서 좋고 또 나만 이 드라마의 좋은 점을 느껴서 안타까운 게 아니라 시청자들도 다 알아주는 것 같아서 그것도 좋다...우리 모두 공감한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