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연애하면서 상대가 채워줄 순 있겠지 메이처럼 전폭 지지해주는 자존감지킴이 타입이라거나
근데 그것보다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 없다는 결핍부터 스스로 해소해야 앞으로 누굴 만나도 건강한 관계가 형성될 듯..
공적인 자리에서 질투 개끼는 거나 사랑도 없이 자길 좋아해주니까 집안 생각해서 덜컥 결혼 결정하는 거나 다 너무 본인한테 안 좋아
스스로 성장할 시간 필요
근데 그것보다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 없다는 결핍부터 스스로 해소해야 앞으로 누굴 만나도 건강한 관계가 형성될 듯..
공적인 자리에서 질투 개끼는 거나 사랑도 없이 자길 좋아해주니까 집안 생각해서 덜컥 결혼 결정하는 거나 다 너무 본인한테 안 좋아
스스로 성장할 시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