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내가 좋아하던 조합이 작품을 두번이나 찍어준 적이 있었나? 게다가 커플임 태젤드의 호강에 너무나 익숙해진 듯해서 마음이 차분해졌다가 드라마보면 또 안달나서 아오씨 작품내놔! 이랬다가 차분해졌다가 아수라백작 찍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둘이 커플로 또 나와준다는 거 자체가 정말 기적이라는 생각을 함
여배우끼리 깊게 엮이는 작품 자체가 드문데 거기다가 둘이 사랑을 해
게다가 주인공이야 더해서 태국은 차기작 나올 가능성도 높아 몇 겹의 기적이 겹치고 겹쳤는 지 알 수 없음 감사카
둘이 아무리 잘 어울려도 친구의 장벽을 넘을 수 없는 수많은 드라마에 눈물을 흘리며...심지어 친구면 가까운 사이다
주디바미도 망사라 마음 개찢이지만 그래 키스가 어디야(뻥임 찌엠 가만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