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되고 좋은 방향으로 길거리 표지판 치워지고 그런 건 좋은데 어? 플루토 이렇게 진지하게 볼 작품 아닌데 나중에 어떡해;;😅 이런 마음으로

근데 그 톤이 맞았던 거임...

메이가 나아가는 길이 일관성 있음 그리고 메이를 만나서 아이운의 시각이 넓어지는 것도 정말 좋고 노벨상 받을 거라 앞으로의 작가의 길에도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