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운이 자기 때매 혼란스러워서 키스튀했을때 별말없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림
아이운 그렇게 원했으면서 자낮발언하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서 오지말라고 함
누가 자기 불쌍하게 여기는거 죽기보다 싫어하면서 아이운한테만큼은 자기 불쌍하게 여겨서 못떠날거라고 함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눈앞에서 음소거 오열해도 안보이는척 참을줄 앎
아이운이 전여친 식당에 불질럿어도 그냥 아묻따 편들어주고 이쁜 나 보여주고싶다잔아 ㅋ 하면서 개업파티 데리고감
자기 불안한거 슬픈거 아이운한테만큼은 안보여줘 코솔이 아이운친구인거 알았을때도 분명 엄청 놀랐을텐데 오히려 해결 보려고 코솔 찾아감
음식만들어서 먹고 가랬는데 꽁냥대다가 갑자기 자기 가야된대도 알겠다고 하고 보내줌 도시락까지 싸줘
아이운이 자기가 너 다치게했다고 안될것같다고 할때도 우리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면 안되겠냐고 달래주려고 아이운이 고개들때마다 눈물참고 억지로라도 웃어보임
아이운앞에서 아이운이 겁먹고 도망갈까봐 불안한 티 힘든 티 슬픈 티 절대안내 울면서 와도 늘 품어줌
메이는 사랑을 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