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인지 알것 같음
다른 태국연예인들처럼 전공이 따로 있지않고
연기로 학사 석사 한것도 그렇고
예술가적 기질이 강한데 잘하는것에 대한
인정욕구도 있는것 처럼 보임
(당연함 개잘함)
이런 애가 자국에서도 잘 보지않는 드라마에
계속 열정을 쏟는다는게 많이 허탈했을듯
이번 인터뷰 보니까 찌엠 팬들 대부분이 비엘 팬인것도
잘알고 거기서 오는 불안도 컸을것 같아
데뷔한지 오래됐음에도 왜그렇게 팬들에게
감사해하는지 알것같아서 찌통옴
자꾸 까올리에서 데뷔했으면 20대 배우 탑이었을텐데
이런마음 생김 ㅜㅜ
손톱 늘 바짝깎고 머리 정돈엄청 자주하는것도
예민한 기질때문인것 같아서 머리깸
+)겉은 말랑인데 속은 단단한 필름이랑 페어랑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