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쌈이랑 쿤능은 싹바가지 자매인 건데
그런데 옹사는 몇 달 동안 절친이라 믿었던 소심한 내친구가 매일 밤 썸남처럼 문자한 거잖아ㅋㅋ
걸린 것도 같이 침대에서 자고 일어난 날 걸렸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그럴려고 한게 아니다고 도망.. 다음날도 또 도망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렇게 앞뒤 다른 사람이 제일 무서워서 피해야함ㅋㅋㅋ
쿤쌈이랑 쿤능은 싹바가지 자매인 건데
그런데 옹사는 몇 달 동안 절친이라 믿었던 소심한 내친구가 매일 밤 썸남처럼 문자한 거잖아ㅋㅋ
걸린 것도 같이 침대에서 자고 일어난 날 걸렸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그럴려고 한게 아니다고 도망.. 다음날도 또 도망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렇게 앞뒤 다른 사람이 제일 무서워서 피해야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