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을 듯............어캄 벌떨......
움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 부분 소설에서 이번만 내가 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만약에 나레이션으로 깔리면 대박임..
그리고 아이운이 메이 대답 듣고 안 보이는 줄 알고 웃는데 메이 저 씬에선 어느정도 보일 거 같단 말야 적어도 초근거리에선 어렴풋이 표정정도는 보이지 않을까..생각만 해도 벌써 기절 다섯번 하고 깨어남
진심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을 듯............어캄 벌떨......
움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 부분 소설에서 이번만 내가 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만약에 나레이션으로 깔리면 대박임..
그리고 아이운이 메이 대답 듣고 안 보이는 줄 알고 웃는데 메이 저 씬에선 어느정도 보일 거 같단 말야 적어도 초근거리에선 어렴풋이 표정정도는 보이지 않을까..생각만 해도 벌써 기절 다섯번 하고 깨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