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적인 남편한테 그딴 자존감 깎이는 말이나 들으며 사는 게 좀 그런데 애들 신경쓰느라 거기까지 얘기할 시간이 없어
근데 진짜 사랑하는 거 아니면 이혼해도 되겠더라...
메이 살고 싶은대로 살게 해주고 싶은 거 같은데 뭔 말만 하려고 하면 남편이 잘라먹고 윽박지름;
고압적인 남편한테 그딴 자존감 깎이는 말이나 들으며 사는 게 좀 그런데 애들 신경쓰느라 거기까지 얘기할 시간이 없어
근데 진짜 사랑하는 거 아니면 이혼해도 되겠더라...
메이 살고 싶은대로 살게 해주고 싶은 거 같은데 뭔 말만 하려고 하면 남편이 잘라먹고 윽박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