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통 른들 좋아하는데 그동안 봤던 젤드들 거의 공 위주 서사라서 살짝 서운했는데
공을 무한지지 해주고 받쳐만 주는 색깔 없는 느낌도 별로 안 좋아함
플루토는 른 서사도 천천히 같이 풀어나가줘서 좋고, 수가 분명 위에 말했듯 공을 무한지지해주고 받쳐주는건 똑같지만 본인만의 서사, 정체성, 과거, 캐릭터성까지 같이 쥐고 가니까 걍 만족스러워
메이가 운이랑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그러면서 짤은 프림밤비ㅎㅎ)
공을 무한지지 해주고 받쳐만 주는 색깔 없는 느낌도 별로 안 좋아함
플루토는 른 서사도 천천히 같이 풀어나가줘서 좋고, 수가 분명 위에 말했듯 공을 무한지지해주고 받쳐주는건 똑같지만 본인만의 서사, 정체성, 과거, 캐릭터성까지 같이 쥐고 가니까 걍 만족스러워
메이가 운이랑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그러면서 짤은 프림밤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