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몸도 그렇게 되고 상처도 남고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아프고 그후에 인생도 완전 그런길로 가게 돼서 본인 꿈도 멀어지고 대충 숨만 쉬고 사는 느낌으로 본인 안챙긴거 티나서 슬펐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