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도 살짝 푸른색이고
텀두고 꾸준히 운이랑 메이 우는거 나와서 그런가ㅋㅋㅋㅋㅋ
오스트가사도 "눈이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져" 이런 재질이고
드라마 설정 보니까 메이랑 운이가 예전에 만난적이 있고 그 후로 메이는 운이를 계속 찾고 좋아했던거 같은데(옵움을 운이로 착각한듯)
운이가 진정으로 메이와 다시 만나 사랑하기 시작한 시점에선 이미 메이 눈이 안 보여서 운이를 볼수 없다는것도...
그리고 각자 설정도 ㅈㄴ 찌통이라 더더욱 마음이가.....
근데 이 슬픔이 막 너무 슬픈 찌통이 아니라
애들 자체는 꾸준히 성장하고 그걸 사랑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는 희망적인 자세라 밝은데 슬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