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의 러브라인을 모르고 봤으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은데
알고 봐도 진짜 재밌다
이야기가 계속 몰아부쳐서 그 흐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엔딩
다만 사건이 넘 많아서 각 인물의 감정을 더 보고 싶은데 그게 안 담긴 것 같아 아쉬움
(예를 들어 수연이 전화통화로 남자데리고 한국 돌아간다 했을 때
너외나는 서로 원하는 걸 해주는 상대 아니였나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게 뭔 의미인지 등)
gl아니어도 간만에 넘 재밌게 보고 옴
gv영상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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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건이 넘 많아서 각 인물의 감정을 더 보고 싶은데 그게 안 담긴 것 같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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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외나는 서로 원하는 걸 해주는 상대 아니였나는 식으로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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