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보이시네요......
존나 주도적인 유혹수, 너만 날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 있다며 키스 갈기는 성질급한수, 공 곁을 본인이 먼저 떠난뒤에 돌아와놓고서는 공이 친구사이라고 하니까 존나 긁혀하는 수, 사이 떠볼려고 넌 왜 아직도 나에게 잘해주냐고 묻는 수, 플레이걸 수.........어떻게 이름까지 밤비.. 키워드 시발 진짜 돌으셨네요....
필름이도 밤비 배역 맘에 드나봐 인스타고 트윗이고 찾아와서 아맛섹(아름답고맛있고섹시한)밤비 계속 어필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