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 사람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 세 사람에게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한 번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어떤 미래가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일단 지금은 팬으로서 행사 같은 데서 나무와 겨울비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DVD가 잘 팔렸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프로듀서 시점으로)

에휴....해탈함 뭔들 걍 나오기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