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약간 전에 왕꽃선녀님 작가꺼 보는 느낌으로 막나갈 때 있어서
하지만 피비는 글빨이라도 개오짐 태여니는 글빨이란 게 없어 괜히 귀여니 소리 듣는 게 아닌데
막상 드라마화 된 것들 보면 드라마는 또 멀쩡해 그래서 태여니 원작 잘 팔릴 거 같은데 참 저것도 복이다 싶어ㅋㅋㅋ
설정 적당한 건 적당한데 가끔 보면 사람이 윤리의식이라는 거 자체가 너무 없는 거 아니야??싶은 게 가끔...
현지팬들이 욕하는 사람은 엄청 욕하던데 영어나 한국어로 나름 초월번역되었을 걸 보는 나도 가끔 황당한데 원어로 더 구린 거 보면 그럴만도 한 거 같기도ㅋㅋㅋㅋ
그래도 맛도리 설정 짜는 건 맞음ㅋㅋㅋ원작치고 드라마들 잘 뽑히는 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