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하면서 어떤 느낌의 사람이란 것도 알고 좋은 동료다 생각했겠지만
잡지 찍으면서 서로 본인 성격으로 대할 시간이 많으니까 이때 잘 맞는 부분이 더 잘 캐치되었나보네
중국 잡지들 질문들도 따숩고 그냥 대화하면서 말하긴 좀 그런 진솔한 대답이 나올만한 질문들이라
서로 대답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가졌구나~ 했을 것도 같음
팬미팅 같에서도 그렇고 본체로 있을 때는 둘다 엄청 무해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안정적임
잡지 찍으면서 서로 본인 성격으로 대할 시간이 많으니까 이때 잘 맞는 부분이 더 잘 캐치되었나보네
중국 잡지들 질문들도 따숩고 그냥 대화하면서 말하긴 좀 그런 진솔한 대답이 나올만한 질문들이라
서로 대답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가졌구나~ 했을 것도 같음
팬미팅 같에서도 그렇고 본체로 있을 때는 둘다 엄청 무해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안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