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므훗~씬 물론물론물론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나는 그 이러쿵저러쿵 씬까지 가는 과정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거같음...ㅋㅋ
드라마 초반부터 아묻따 므훗 하는것보다 성장과정 가족배경 감정서사 쌓으면서 간질간질 섹텐말아주고 그 와중에 연애초기느낌 간질한느낌도 말아주고 가슴 찢길거같은 아픔과 막막함도 말아주는 이 속도가 나한테 너무 딱 맞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 이러쿵저러쿵 씬까지 가는 과정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거같음...ㅋㅋ
드라마 초반부터 아묻따 므훗 하는것보다 성장과정 가족배경 감정서사 쌓으면서 간질간질 섹텐말아주고 그 와중에 연애초기느낌 간질한느낌도 말아주고 가슴 찢길거같은 아픔과 막막함도 말아주는 이 속도가 나한테 너무 딱 맞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