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운이 안아주니까 메이 긴장한 느낌이라 그것도 귀엽고 전화 받으러 가니까 힝구되는 것도ㅋㅋㅋ
품에 파고들어 안겨서 자놓고 일어나서 깜놀하는 아이운도 졸귀
왜 이렇게 귀여워 장면들 다 잘 살려줘서 좋네ㅋㅋ
소파씬에서 로코스러운 브금 깔리는 것도 좋던데
스틸컷만 보고 걱정 오만번 하던 과거는 잊었다...
품에 파고들어 안겨서 자놓고 일어나서 깜놀하는 아이운도 졸귀
왜 이렇게 귀여워 장면들 다 잘 살려줘서 좋네ㅋㅋ
소파씬에서 로코스러운 브금 깔리는 것도 좋던데
스틸컷만 보고 걱정 오만번 하던 과거는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