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를 사랑하는진 3화까지 봐서는 안느껴지고 보통으로 키우기 위해서 모든 짓을 하는 느낌
미스터캠퍼스도 뒷조사하면 쓰레긴거 알텐데 학교 미스터캠퍼스니까 체면산다고 허락하고
놈편도 열몇살 많고 커리어 변변찮은거 상관없이 일단 '남자'니까 받아들였잖아
후유가 정상성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이면 집에서 애나 키우라고 친딸인데도 커리어를 끊음........
후유 아빠가 무슨 국가 발전 뭐 회장 되려고 1조원 가까이 써서 이거 실패하면 파산할수도 있댔나 이젠 정부랑 엮여있어서 딸 레즈는 안만드려는게 이해가 전혀 안되는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