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세쨩이 프로듀스한 화장품 브랜드 「chee shu」의 팝업 이벤트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① 방송 전에는 반응이 불안해서 굉장히 긴장했다고 해요. 그래서 "모두가 치세쨩이 여름을 연기해 줘서 기뻐하고 있어요"라고 전해주니, "울 것 같아"라고 말하며 매우 안심한 모습이었어요.
② 윳카쨩, 유리카쨩을 뭐라고 부르나요?
윳카와 유리카쨩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③ #치세쨩고마워 해시태그의 존재를 알려주었더니, 아주 기뻐했어요.
정말 밝고 귀엽고 이야기 나누기 쉬운 여자아이였어요.
마지막 해시태그는 중녀들이 공계 여름 게시글 아래서 자꾸 직멘보내서 스윗일녀들이 여름본 태그걸고 응원한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