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 가족 일로 속상한 이츠키가 여름씨랑 막걸리 먹고 진탕 취해서 옷 벗어던지고 누웠는데
여름씨가 그 후유란 사람이 그렇게 좋나...하면서 골리고 싶은 맘으로 연출한 거였으면 좋겠다
딴 드라마면 섭녀랑 잘리가ㅋ할텐데 이 또드는 찐일 가능성도 무시 못해서ㅋㅋㅋㅋ
후유 가족 일로 속상한 이츠키가 여름씨랑 막걸리 먹고 진탕 취해서 옷 벗어던지고 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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