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계 팠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들었다 요 작은 드라마야. 시즌1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야망만 졸라 크구나 덕분에 한바탕 웃었음
높은 수위
일단 수위가 높아야함. 내가보기에 일드의 개짠수위로는 태국언니들 충족 못시킨다 갭더시 블더시 보고오도록 특히 시즌1은 걍 태국 유치원에서 틀어도 되는 수위임
미나상 특유의 엄근진한 저작권을 버려
모든걸 무료로 풀어야함. 태국언니들 머릿수는 최강인데 돈은 없어서 유료컨텐츠 잘 못봄.(일반 서민 1인당소득이 우리의 몇분의 1임..) 하지만 조회수랑 리트윗같은 돈안드는 행동만큼은 잘하니까 뭘 하든 유튜브 틱톡 인스타로 풀거나 하는게 좋음. 그리고 외퀴들이 트위터로 유료 클립같은거 공유해도 흐린눈좀 해라
본체들 개큰 팬서비스 (선택사항)
꼭 안해도 되긴하는데...본체원툴드라 안하면 솔직히 태국에서 경쟁력이 있을까 의문. 쟤네 쉬핑의 국가라 드라마 보면 기본적으로 함.. 피할수 없음..저긴 아침마당에서 키스하는데 일본인들의 우정과 거리감이 도파민을 충족시켜줄까? 하지만 또 간질간질한 색다른맛이 있을수도 있음. 일단 이츠키본의 플러팅만큼은 엥간한 태국인을 이미 능가한듯.. 벋 스킨십은..후유본이 힘내줘야할듯ㅜ
무엇보다 시즌2좀 잘만들어라 태드가 그렇게 넘치는데 이 저퀄 드라마가 중국에서 태드포함 top3 안에 들게 흥한거 보면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니까 즌2좀 잘만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