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커플 재결합에 이용 하는 건지 뭔지 온 직원들이 나서서 그들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것도 웃겨 진짜 꼴값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떼가 그동안의 본인 잘못을 돌아보면서 둘이 진솔한 대화시간을 가졌으면 몰라..야구장 고백같애 진짜 짜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