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더시 이미지 빼고도 베키는 목소리부터 애교있고 프린이는 차분하고 나이차이 키차이 덩치차이 얼굴도 프린이가 더 쎄다고 해야되나 왼할 얼굴이라고 느껴서 벸프로 보이려나 싶었어
예고랑 스틸 사진봤을 때도 잘 모르겠던데
드라마 시작하니까 벸프로 자연스럽게 인식되더라
베키는 역할자체가 베키한테 찰떡이고 스킨십할 때는 저돌적이고(이건 갭더시 벸프할때도 느낌ㅋㅋ)
프린이는 갭때부터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청순한 아방수를 이렇게 잘 표현할 줄은 몰랐어ㅋㅋ 쿤쌈 핀 둘 다 질투 엄청 하는데 전작이랑 1도 안 비슷해서 잼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