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극과 극이기도 힘들겠다ㅋㅋㅋㅋㅋ

캐스팅이 너무 완벽해 언모녀는 실제로 찐모녀니까 리얼리티 미쳤고

파라다모녀는 찐모녀 아닌데도 모녀같음ㅠㅠ 이 드라마는 캐스팅디렉터가 일을 진짜 잘하는구나

파라다언 붙으면 금토드라마무드였다가

부모님들 등장하는 순간 50부작 주말드라마 되는 게 웃음벨 ‘사돈이 왜 이래’ 이런 제목의 드라마 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