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 안 보고 싶은 스토리네....
공작 쓰레기인 건 처음 나올 때부터 감 잡아서 상관없는데
안나 과거서사 풀면서 감정이입 시키길래
공작의 방해로 인해 엇갈렸던 두 사람이 클라이맥스로 억눌렀던 감정을 폭발시키면서 사랑을 이루고 끝
이런 걸 기대했는데 이게 뭐야...
스트레스만 오지게 받음ㅠㅠ
이렇게 끝날 거였으면 그냥 지난주로 끝났어야 약간 의미심장하게 여운 남겼을 듯
굳이 한 화 더 그릴 필요가 있었나?싶음
공작 쓰레기인 건 처음 나올 때부터 감 잡아서 상관없는데
안나 과거서사 풀면서 감정이입 시키길래
공작의 방해로 인해 엇갈렸던 두 사람이 클라이맥스로 억눌렀던 감정을 폭발시키면서 사랑을 이루고 끝
이런 걸 기대했는데 이게 뭐야...
스트레스만 오지게 받음ㅠㅠ
이렇게 끝날 거였으면 그냥 지난주로 끝났어야 약간 의미심장하게 여운 남겼을 듯
굳이 한 화 더 그릴 필요가 있었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