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젤방도 취향 타고 바이럴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백퍼 다 괜찮다곤 못하지만 그나마 여기가 지엘여덬 모인 곳 중에 불호평이나 비추평 잘 나오는 편임
까놓고 다들 입 다물고 있지만 이 판에 수준미달 작품 많은거 느끼는 사람 한둘 아닐꺼라고 봄ㅋㅋㅋㅋ
근데 지엘이 판 작은건 그냥 여자x여자를 보고싶어하는 절대 수요층이 적어서지 다른 이유가 아님 근데 내가 지엘 거의 2n년 파면서 느낀게 지엘판은 유독 판 작은걸 기존 소비자 탓 하는 사람이 많음 "너가 불호평 남긴거에 작가님 상처받자나!!입 다물어!!!" 이렇게 입막음 한게 십년은 넘은듯?
그나마 요즘 조금 판 넓어져서 불호평도 나오고 키워드 보고 사라~하는 말 나오지 그 전엔...괜히 지엘은 평점 보지말란 말 있는게 아님
더쿠 젤방 소중한게 그거 때문임...위킥스시절에 이건 뭐 소비자가 아니라 작가 육아를 하는건가?싶은 수준에서 이만큼 발전한거야 공급자도 중요하지 근데 소비자들도 돈 주고 양질의 컨텐츠를 골라 볼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게 더 건전한 소비 문화라고 봄
사줘서 응원하자 좋은데 그건 본인만 그렇게 하는거지 다른 소비자한테 눈치 주는 용도로 사용하는거 너무 싫음...여기만큼 눈먼 돈(작음) 뿌리는 판 없다..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