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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체이서게임 🤍🖤번역) 240114 체이서게임W 레즈비언에 전연인의 갑질 상사가 되어 복수애증극. 나카무라 유리카가 「여성끼리의 장면은 아름답게 그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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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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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이츠후유 팬미팅 화이팅🤍🖤

        

        잘봐~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fd65557b0717c79c0319dc369fa2e8997532d86b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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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이며 연인이었던 상사와 부하가 펼치는 복수애증극으로 화제인 드라마체이서 게임W 갑질 상사는 나의 전 여자친구미련에서 굴절된 감정을 품고, 중국에서 돌아와 무리한 요구를 강요하는 상사를 나카무라 유리카가 연기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개성 있는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해왔지만 한층 강렬한 이번 W주연에는 어떻게 임하고 있는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집착하는 마음을

――『체이서 게임W』에서 연기하는 하야시 후유는 전연인인 하루모토 이츠키(스가이 유우카)의 앞에 상사로 나타나, 강렬한 태도를 보입니다만, 나카무라 씨가 잘하시는 역할이지 않나요?

나카무라 : 지금까지도 순수한 여주인공보다는 마구 휘젓고 다니거나 둘의 관계를 망가뜨리는 특이한 역할이 많았어요. 매번 좋은 의미로 정신은 깎여나갑니다. 캐릭터는 각각 다르므로 쏟는 애정이나 임하는 자세도 바뀌어서, 이번에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복수애증극이라고 강조되어 있는데 몇 년이나 전에 헤어진 전연인을 몰아붙이듯이 일부러 중국에서 찾아오는 심리는 상상이 되셨나요?

나카무라 : 저에게는 복수심은 싹트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후유는 이츠키를 향한 집착이 심하고 과거를 지우지 못합니다. 중국에서 일본까지 온 것은 그만큼 이츠키를 향한 마음이 강하다는 거죠. 그렇게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감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야말로 정신이 깎여나갈 것 같네요.

나카무라 : 즐거워보이는 배역도 마주하면 그렇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픽션으로, 있는 힘껏 연기를 했습니다. 후유의 입장이 되어보면 "이건 아니다"라는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자신이 당하면 싫은 일에서 캐릭터 만들기를

――부제에 있는 갑질 상사라고 해도, 후유는 상당하죠. "반 년 정도 목숨을 깎아서 일해도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하기도 하고요.

나카무라 : 아이를 이유로 일을 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도 하죠. 중국 사회의 엄격한 환경에서 지내온 마음을 확 말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웃음). 듣는 입장에서는 울컥하죠.

――그런 상사의 모습은 상상이 갔나요?

나카무라 : 거기서 후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지만 SNS에서 「오늘도 혼났다」 이런 글을 보면서 불합리한 강요를 하는 것이 갑질에 해당된다고 생각했어요. 일반적이지 않은 일을 부하에게 강요한다. 자신이 당하면 싫다는 부분에서부터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연기함에 있어서 재미도 있는 역이었나요?

나카무라 : 평소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웃음). 이번에는 레즈비언이 소재입니다만 저는 여성에게 끌리는 역할을 전에도 2~3작품에서 연기를 했어요. 그 부분을 깊게 파고든 이야기이기도 해서, 저에게 있어서 배울 점도 있었던 배역입니다.

――TV 도쿄이기에 가능한 도전적인 드라마죠.

나카무라 : 대단하죠(웃음). 저도 TV도쿄의 재밌는 드라마는 많이 봐왔습니다. 『체이서 게임』 시즌1도 봤고, 마찬가지로 오오타(유우) 감독님의 『자전거집 타카하시 군』도 봤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촬영에 임했기 때문에 봐주시는 분들의 반응도 기대됩니다.

돔페리를 머리에 대고 뿌려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1화에서 후유가 이츠키의 머리에 돔페리를 뿌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나카무라 : 물론 저는 해본 적이 없지만(웃음), 촬영한 후에 "혹시 어디서 해봤어?" 라는 말을 들은 게 기뻤습니다. 이미지대로 한 것 같아서요.

――한 번에 OK였나요?

나카무라 : 맞아요. 실패해서 민폐를 끼치게 될지 않을지 조마조마했지만 집중력을 높이고 한 번에 OK가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나카무라 : 마음이 아프죠. 연기 속에 서로의 감정이 있어서 영향을 받기 쉬워요. 심한 짓을 하고 있다면서 괴로워집니다. 스가이 씨가 "탄산 스파 같아." 이렇게 말해주셔서 위로를 받았지만(웃음), 서로 상처를 주는 건 가슴이 아파요.

너무 좋아해서 반대로 심한 짓을 해버려서

――후유의 심정은 굴절되어있죠. 이츠키에게 "과거는 일할 때 가져오지 마세요."라고 말하면서 자기는 "배신자는 싫어요." 이렇게 틱틱거리기도 하고.

나카무라 : 배신당한 기억이 뇌리에 새겨져 있어서 일부러 중국에서 일본에 이츠키를 찾으러 왔지만, 너무 좋아해서 반대로 심한 짓을 하고 말아요. 하지만 후유 자신에게도 후회와 아픔이 있어서 답답한 마음이 계속 남아있어요. 후반으로 나아가면서 진심이 솟아나옵니다.

――한편 후유는 "배신당해서 죽으려고 했다." 이런 말과 "너 없이는 못 사는데." 이런 말도 했습니다. 마음이 약한 면도 있는 걸까요?

나카무라 : 이츠키와 비교하면 후유는 약해요. 태도는 크지만 내심 조금 겁먹고 있기도 해요. 옛날에는 이츠키에게 어리광을 부려서 귀여운 면도 있다고, 연기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움직임이 느린 점은 배역과 정반대입니다

――아까 "복수심은 싹트지 않는다" 라는 얘기가 나왔는데요. 반대로 후유에게 나카무라 씨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부분도 없나요?

나카무라 :옛날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갑게 대하고 마는 부분이 있었어요. 연락을 안 하기도 하고, 제 쪽에서 사양하기도 하고. 너무 가까워지면 미움 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말아요. 후유와 형태는 다르지만 조금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억이 담긴 피어스를 짓밟아서 부수는 그런 감정적은 행동은 하시나요?

나카무라 :그건 저는 하지 않아요. 그 장면은 현장에서 "무섭다"는 말을 들었어요(웃음). 저는 움직임이 느려요. 서둘러야만 할 때도 서두르지 못하고, 먹는 것도 느려요. 성격도 그래서 그 부분은 후유와는 정반대예요.

――움직임이 느려서 곤란한 적은 없었나요?

나카무라 :빨리 말하는 장면이나 대사가 많으면 너무 오래 걸려요(웃음). 그래서 그럴 때는 열심히 빨리 말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요.

――그래도 『에이전트 패밀리』에서 스파이 연기를 하셨을 때는 속도감 있는 액션을 선보이셨어요.

나카무라 : 주변 사람들에게 "움직일 수 있겠어?" 이런 말을 들었어요(웃음). 애초에 제 쪽에서 "액션을 하고 싶다"고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설마 제안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몰랐어요. 제대로 연습을 하면 저도 할 수 있다고, 감동받았어요.

――연습은 고생도 하셨나요?

나카무라 : 앞구르기부터 시작해서(웃음) 4달 정도 연습을 했습니다. 본촬영에서는 7분간의 액션신을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 걸쳐서 촬영해서 아드레날린이 엄청 나왔어요. 제가 밀라 요보비치가 된 기분으로 했습니다.

동성이어도 현장에서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체이서 게임W』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키스신 등도 여성끼리라면 남성과 다른 느낌이 들었나요?

나카무라 : 저는 동성애자가 아니어서 실제로 현장에서 상대를 마주하면 어떤 감정을 품게 될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후유가 이츠키를 좋아하는 것은 남성이나 여성이라는 문제가 아니에요. 단, 여성과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묘사로 표현됐을 것 같아요. 분위기를 중요시하면서 카메라맨님과 프로듀서님도 공들여서 체크를 해주셨어요.

――스가이 유우카 씨가 연기하신 이츠키에게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부분도 있었나요?

나카무라 : 맞아요. 사랑스럽고 이야기하는 방식도 무척 공손해요. 회상 장면은 대학 시절 첫 만남부터 시작했는데 서로 그다지 곤란해하지 않고 같이 걸으면서 연기를 한 느낌이 들었어요. 끝까지 해낸 후 둘이서 "열심히 했지" 이렇게 LINE을 주고 받았습니다.

――머플러 하나를 둘이서 감기도 했죠.

나카무라 : 그 부분이 제일 즐거워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 과거 장면이 있었기 때문엔 현재의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감정을 만들기 쉬웠던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장면에서는 지독한 짓을 하고 있지만요.

나카무라 :그 대비에 사로잡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시간이 걸려서 진저리를 내요(웃음)

――후유는 아이와 있는 장면도 있어요.

나카무라 : 정말 힐링 받았어요. 저는 첫 엄마역이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딸 역할인 아키야마 카나쨩은 무척 붙임성이 좋아서 저와 친하게 지내줬어요. "놀자." 이러면서 다가와주는데 그 눈빛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과 동영상을 잔뜩 찍었습니다.

――게임 회사가 무대인데 나카무라 씨는 게임을 하시나요?\

나카무라 : 작품에 들어가면 하지 않게 되지만 좋아하는 편인 것 같아요. 한 번 하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친구랑 하면 즐거워서 오랜 시간 하게 되기도 해요. 그런데 잘하지는 않아요. 깨는 것도 다음 스테이지에 넘어가는 것도 시간이 걸려서 친구들은 진저리를 내면서 "빨리 좀 해." 이런 말을 해요(웃음).

――어떤 게임을 하시나요?

나카무라 : 원래 마리오 시리즈를 엄청 좋아했어요. 『디럭스』나 『루이즈 맨션』이나 『마리오 카트』를 자주 했어요. 그리고 『휴먼 폴 플랫』이라고 하는 흐물흐물흔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과 『모모테츠(모모타로전철)』이나 『동물의 숲』도 좋아해요. 『몬헌(몬스터 헌터)』에도 한때 빠져있었는데 역시 마지막까지 깨는 데 시간이 걸려서 아직 멀었어요(웃음).

――그리고 후유는 중국에서 일을 하기 위해 마시지 않았던 술을 마시게 된 것 같습니다만, 나카무라 씨는 그쪽은 괜찮으신가요?

나카무라 : 평범하게 마실 수 있어요. 대화가 잘 통해서 즐거운 술이 됩니다.

중국어를 살리는 일은 꿈이었습니다

――후유역은 나카무라 씨가 중국어가 가능한 것도 있어서 진행된 캐스팅이라고 들었는데요.

나카무라 : 중국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계속 언어를 살리는 일이 꿈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빠른 단계에서 제안을 받을 수 있어서 바로 "하고 싶어!"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어머님이 대만분이셔서 공부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됐나요?

나카무라 : 맞아요. 집에서 평범하게 중국어가 난무하는 환경이었어요. 대만에는 어릴 적에 자주 갔고 살았던 적도 있습니다.

――자기 안에 있는 중화계 DNA를 느끼는 측면도 있나요?

나카무라 : 어머니와 닮은 점은 솔직함입니다. 남을 상처 주는 말은 하지 않고, 재미없으면 "재미없어"라고 본심을 얘기해요. 그리고 행동이 느린데 결정은 빨라서 흑백이 분명해요.

――음식 취향은 어떤가요?

나카무라 :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대만 요리를 만들어주세요. 중화요리는 조미료가 단단히 들어가있는데 대만 요리는 담백한 맛에 가깝습니다. 통하는 부분도 있어서 둘 다 좋아해요. 하지만 직접은 못 만들어요(웃음).

눈앞에 다음이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작년에 나카무라 씨에게 있어서 컸던 토픽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있었나요?

나카무라 : 뭐가 있었지……. 저는 기억력이 안 좋아서 연기 대사밖에 기억을 못해요(웃음). 감사하게도 많은 드라마에 참여해서 한 작품을 해낸 후에 또 눈앞에 다음이 있어서 안심하고 있었어요. 매일 촬영장에서 뵙는 분께 자극을 받지만, 금방 팟하고 떠올리지 못하게 돼요. 기억력이 떨어지는 게 좀 빠른 것 같아요. 너무 불안해요(웃음).

――그렇다기 보다는 너무 바빠서 매일이 어지러울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게 아닐까요?

나카무라 :어떠려나요. 일 외의 것도 잊어버려서 1년간의 앨범을 만들까 생각했어요. 그래도 쉬는 날에는 미술관에 가거나 동물과 만나기도 했어요. 동물원에도 가고 고슴도치 카페나 돼지카페 같은, 좀 특이한 가게에도 친구와 갔어요.

스스로가 즐기지 못하면 보는 쪽도 즐길 수 없으니까

――1년간의 목표를 세우시나요?

나카무라 : "이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매일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액션을 하고 싶다거나, 노래를 하고 싶다거나,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해요. 그것을 양식 삼아 올해는 더 크게 부풀리고 싶어요. 이번에 중국어를 쓸 수 있었으니 중국에서 이벤트를 나가거나, 할머니가 사는 대만에 일로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체이서 게임W』 홈페이지에 「젊은 실력파 여배우」라고 소개되어있는데 그것은 목표로 한 포지션인가요?

나카무라 : 그다지 의식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써주셔서 영광입니다. 하지만 저는 받은 배역에 파고들 뿐입니다. 저 스스로가 즐겁게 연기를 하지 하지만 보고 계신 분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해요.

――3월에는 27살을 맞이하는데 「젊은」의 그 다음 스텝도 눈여겨보시고 있나요?

나카무라 : 젊음의 범위는 모르겠지만 카멜레온이라고 불리는 건 기쁩니다. 굳어있지 않고 유연성을 가지고 임기응변을 살려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中村ゆりか(なかむら・ゆりか) 나카무라 유리카

1997년 3월 4일생, 가나가와현 출신. 중학교 1학년 때 스카우트를 받아 예능계 입성. 2012년에 여배우 데뷔. 주 출연작은 드라마 『마레』, 『꽃과 야수』, 『길티 ~이 사랑은 죄입니까?~』, 『 부장님과 회사 노예의 사랑은 안타까워』, 영화 『라멘 먹고 싶어!』, 『밤, 새들이 운다』, 『죽음이 아름답다고 누가 말했어』 등. 드라마 『체이서 게임W 갑질 상사는 나의 전 여자친구』 (TV 도쿄)에 W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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