𝐄𝐩.𝟎𝟗




9화 - 애기 울어요😭😭😭 쿤쌈이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야 애기야😭😭😭

9화 - 목소리 안좋다는 말에 걱정하는 쿤쌈

9화 - 만나러 왔다는 말에 입꼬리 살짝 올라감😏


9화 - 단단히 삐진 몬🤭🤭🤭

9화 - 몬 집에 찾아온 쿤쌈🥺🥺🥺 얼굴 무슨일...🤦‍♀️🤦‍♀️🤦‍♀️

9화 - 기다릴 수 있다는 쿤쌈 몬이 잘 큰 이유는 쿤쌈을 닮으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어머니🥺🥺🥺

9화 - 몬이 잘 큰건 자기 덕분이 아니라는 쿤쌈

9화 - 몬은 쿤쌈이 변했다고 말했지만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Pohn 선생님에게 예전과 똑같다고 여전히 겁쟁이라고 말하는 쿤쌈

9화 -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두려운 쿤쌈에게 그만큼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며 현명한 사람은 지칠 수 있으니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라는 Pohn 선생님😢

9화 - 😭😭😭😭😭

9화 - 계단에서 내려 온 몬 보는 쿤쌈 갓굴이다 증쯔...

9화 - 보고싶어서 내려 온거면서🤭

9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다며 직원 집까지 찾아와 용서를 해달라시는데 이런 상사가 어딨냐고 말씀하시는 아버지

9화 - 그런데 직원은 무례하게 대하고 있다며 세상엔 속으로만 간직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고 얼마나 표현할진 전적으로 너에게 달렸다는 아버지

9화 - 말하는게 널 편하고 행복하게 한다면 그렇게 하라는 아버지 널 가장 오래 상처 줄 수 있는 사람은 너 스스로라는 걸 명심하라는 아버지

9화 - 오래 기다리셨으니 아버지를 믿고 얘기 나눠보라는 갓버지😭😭😭 부모님 너무 멋있다😭😭😭

9화 - 왜 자꾸 가라고 하냐며 저번에 말을 끝내지 못했다는 쿤쌈에게 집에가는 것도 맘대로 못하냐는 몬😭😭😭

완통은 너처럼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널 사랑한다고 말하는 쿤쌈😭😭😭

9화 - 네원무될😭😭😭 집에 돌아가자는 쿤쌈



9화 - 샴샴😭😭😭 (계락 쿤뭉인줄 알았는데 안절부절 쿤뭉이 였던 것😭😭😭)















9화 - 화해 Mon : "그럼 가요, Sam의 집으로." Sam : "우리집이야." 우리집으로 정정해주는 쿤쌈😭😭😭

9화 - 눈떠도 된다는 말에 눈떠서 쿤쌈이 준비한거냐 물어봤더니 가정부가 했다고...🤣🤣🤣

9화 - 의자 빼주고 개 뿌듯해함🤭🤭🤭

9화 - 애기 엄청 좋아해😇😇😇 ㄱㅇㅇ.. 근데 저거 다2소에 팔거 같지 않... 읍...🤐🤐🤐

9화 - 🤍사과 선물🤍

9화 - 안나오면 아쉬운 메콩등장🤭🤭🤭

9화 - 쿤쌈 기대하는 거 같은데🤭🤭🤭

9화 - 숨참고 LOVE DIVE💦💦💦

9화 - 😛😛😛 메롱 하는거 봐 애샛기 그잡채... 😛😛😛

9화 - 나오지마! 명령이야!😳😳😳

9화 - 한번 쳐다 보는거 미땡나...😇😇😇

9화 - 느린 버전만 보다가 빠른 버전 보니까 정신 나갈 것 같네😇😇😇 훠우😇😇😇

9화 - 빠른 버전 훠우🔥🔥🔥🔥🔥

9화 - 네 벽 짚다가 손이... 네.. 알려주신 덬 너무 감사하구요...🙄🙄🙄

https://gfycat.com/EnchantedPersonalCats

9화 - 텀블러짤 색감 미침😇😇😇 (한자막 보니까 수영장에서... 웅... 그랬대...🙄🙄🙄)

9화 - 얘 또 눈뜨고 있다...😇😇😇 귀걸이랑 팔찌만 한거 진짜....😇😇😇

9화 - 흑백 미땡나🤯🤯🤯🤯🤯

9화 - 브금없이 짤로만 보니까 개 야함🤯🤯🤯 (몬쌈인줄 알았는데 연상 느끼면서 연하 쳐다봄🤦‍♀️🤦‍♀️🤦‍♀️ 표정 ㅁㅊ.. 시이ㅂ알..🤦‍♀️🤦‍♀️🤦‍♀️

네가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더니 네가 원하면 깔려도 준다 이런건가봄🤯🤯🤯 여유로움 미쳤어... 손가락...ㅅ..ㅂ...

9화 - 얘들아.. 이거 밑에 얼굴 비친다...😇😇😇 ㅎ...😇😇😇

9화 - 여운 느끼는거 미쳤나 진짜 #@$#@$#@$@#$@#!@ 🤯🤯🤯🤯🤯

9화 - ㅁㅊ 거꾸로 돌린짤도 가져왔어요🤭🤭🤭 고개 젖히는거 와...🤦‍♀️🤦‍♀️🤦‍♀️

9화 - 마지막에 연하 얼레벌레 가운 묶는 것 부터가... 갓기 그잡채...🤦‍♀️🤦‍♀️🤦‍♀️

9화 - 아랫입술만 무는거 어디서 배움...🤯🤯🤯

9화 - 빠른버전 진짜 도랏...😵🤯😵🤯😵🤯

9화 - 아기 얼굴 너무 뽀둥한거 아님요😭😭😭 키스 퍼부으면서 주체 못하고 눈 풀린거 목울대까지... PO직진연하WER 정리하면서 죄짓는 기분 MAX...

9화 - "더이상 자기한테 화나지 않냐" 는게 너무 너무임...🤦‍♀️🤦‍♀️🤦‍♀️ (방금 그걸로 화 풀린거냐고 묻는거 같잖아..🤯🤯🤯)

"방금 그건 미안하지만, 진심이였다" 고 말하는 몬까지 완벽 그잡채🥺🥺🥺

9화 - 오늘은 반병밖에 안먹었네?🤭🤭🤭

9화 - 아 지랄노ㅡㅡ🤬🤬🤬

9화 - 보스 너무 잘생기셨어요...😤😤😤

9화 - 커크씨 이제 좀 빠져줘👋👋👋

9화 - 니타언니 플러팅 미침🤤🤤🤤 근데 칼차단하고 애인있고 "몬"이라고 말하는 노빠꾸 쿤쌈도 맛도리🤤🤤🤤

9화 - 어머 얘봐라? 포옹하는데 가만있네?😏😏😏

9화 - 뿌우😘😘😘

9화 - 아 저 손모으고 "아!" 하는거 너무 귀여움😁😁😁

9화 - 미안하다고 문 닫아주는 거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화 - Chin과 Yha를 해고 할거냔 말에 고민중이라는 쿤쌈 Chin과 Yha의 행동은 잘못됐다고 말하는 쿤쌈

9화 - 사표쓴다는 몬의 말에 네가 여기 없으면 운전할 힘도 없고... 예... 오직 몬 보려고 출근 하신답니다.. 집에서 그렇게보고 또.. 네..🤣🤣🤣

9화 - 진짜 사랑스러움🥰🥰🥰

9화 - 니가 더 귀엽다...🥰🥰🥰

9화 - 갓굴 뭔데요......😇😇😇

9화 - 🤏🤏

9화 - 쿤쌈 엉덩이에 손가있는 몬...😇😇😇 직진연하 맛나다...😋😋😋

9화 - 쿤쌈이 몬 옷 끈 풀어 헤치는데 몬 침삼키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아 근데 누가 회사에 저런 옷을 입고와요🤭🤭🤭)

9화 - 문 그렇게 잘 잠구더니!!! 무슨 일이야!!!🤣🤣🤣

https://gfycat.com/PortlySimpleCero
9화 - 갑자기 응답하라 찍냐고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서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

9화 - 이 씬 100% 노렸습니다... 아니 1000%....😇😇😇 (원작에서도... 큼큼...🙄🙄🙄)

9화 - 잡아먹네.. 잡아먹어.. 웅..😇😇😇 마지막 빨리감기 미친듯..🔥🔥🔥🔥🔥

9화 - ???@#$@#$?#!@#@?!??#?!@#???!!?😵🤯😵🤯😵🤯(이 씬 넘어가면... 지퍼...ㅅ..ㄹ...나요...👊🤦‍♀️)

9화 - 아주 자동반사...😇 혀.. 마중..😇

9화 - 쿤쌈 깔렸는데 🚨"เข้ามาเลยสิคะ"🚨(들어와)랜다..🤯👊🤯👊🤯👊

9화 - 왜 자꾸 키스하면서 눈 뜨냐고요... 어레스트 올거 같다구요..🤦‍♀️🤦‍♀️🤦‍♀️

9화 - 저기여... 사무실이에요...🤯🤯🤯 몬 입술 깨물어...🤯🤯🤯

9화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보든 단지 너의 손을 잡고 싶을뿐" 이라며 "같은 성별의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는 쿤쌈😢😢😢

https://gfycat.com/VillainousGorgeousBuzzard
9화 - 얘들아 정말 행복해 보인다🥺🥺🥺

9화 - 눈으로 욕하는중🤣🤣🤣


9화 - "오랫동안 쿤쌈이랑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는 말에 네 바람이 현실이 되게 해주겠다며

럭키 앤 러브 벨(두번 울리면 결혼하게 된다는 벨) 찾는 쿤쌈에게 "기적은 이미 시작됐다" 고 말하는 몬🥺🥺🥺

9화 - 페이드 아웃 표정까지 그저 완벽😇😇😇

9화 - 이 장면... 너무도 따뜻한데 웬지 모르게 슬픈... 외로웠던 쿤쌈의 세상에 몬이 들어온 느낌이라 너무 벅참😭😭😭 감동 심해😭😭😭

9화 - 몬 보자마자 웃는 쿤쌈 "굿모닝 나카 티락" 까지 완벽😭😭😭

9화 - 반지 보는 몬에게 사랑하면 당연히 결혼하는 거라며 동성 결혼이 합법적이진 않지만 Cher는 모두가 우리가 연인이라는 것을 알기 바랬기 때문에 결혼을 선택했다는 Risa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란걸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결혼한거지 숨길 필요 없다는 Cher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데 어른들을 왜 신경쓰냐며 다른 사람들 시선을 신경썼으면 절대 결혼 못했을거라는 Cher

우리 둘의 사랑이지 남 신경쓰면 어떻게 결혼했겠냐며 우리 둘 사이에 쏟을 노력을 왜 다른 사람한테 아깝게 쓰냐는 Cher

서로를 맞춰가려면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우리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는 Risa

9화 - 생각이 많아지는 쿤쌈과 축하하는 몬🥺🥺🥺

9화 - 여행 친구냐는 말에 당당하게 애인이라고 말하는 쿤쌈😋😋😋


9화 - 선물이긴한데... 고것이...🙄🙄🙄

9화 - 네?? 노빠꾸 직진연상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고백을 한다고??🤔🤔🤔


9화 - 그건 그래...🤔


9화 - 😥😥😥 에궁... 쿤쪽아... 😥😥😥

9화 - 애기 당황했어요.. 😥😥😥


9화 - 진심이란 건 알겠는데😭😭😭 그게 맘처럼 쉬운게 아니란다...😭😭😭

9화 - 😭😭😭



9화 - 몬아... 너도 자신감을 좀 가지라고...😭😭😭 왜 맨날...😭😭😭

9화 - 눈으로 욕하는중😤😤😤

9화 - 쿤쪽이 삐졌어요🙄🙄🙄 에궁...🙄🙄🙄

9화 - 우리 몬뭉이 어쩜 좋아..🥺🥺🥺

9화 - 얘들아... 사랑만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싸우지마..🥺🥺🥺

𝐄𝐩.𝟏𝟎



10화 - 쿤쌈에게 좋은 걸 사주고 싶은데 자긴 너무 가난하고 사회적 계층도 다르다는 몬 😭😭😭

10화 - 사실 자기도 가진게 없다는 Risa 🥺🥺🥺 Cher은 부자인데 우리가 여기서 살 수 있도록 자기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다고 말하는 Risa 🥺🥺🥺

10화 - 솔직히 말해서 문제는 많았지만 신분이나 계층은 우리한테 중요한게 아니였다며 돈으로 사랑을 살 순 없는거라는 Cher

10화 - 우리는 다른 커플과 다르지 않다며 사랑에 빠졌고 최선을 다해 함께 할거고 그게 다라는 Cher

10화 - 몬은 쿤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볼 필요가 있다는 Risa 만약 심장이 "엄청" 이라고 한다면 스스로의 마음을 따라야 한다는 Risa

10화 - 쿤쌈에게 할머니는 대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기에 거짓말까지...🥺🥺🥺

10화 - 용서해달라는 몬에게 널 사랑하기에 약혼자와 헤어졌는데 너는 날 아프게 한다며 아픈 말 날리는 쿤쌈😭😭😭

10화 - 진심으로 사과하는 몬... 쿤쌈 동공 조금 흔들리쥬?🤣🤣🤣

10화 - 서프라이즈 준비중인 아기🥰


10화 - 심각한건줄 알았는데 짤에 낚였죠...😤 몬뭉이 개수작이였죠...🤭 넘어진 몬한테 초스피드로 달려가는 쿤쌈😇

10화 - 아직 화나있는 쿤쌈에게 도와달라고 일부러 그랬다는 몬🤭🤭🤭 근데 쿤쌈 표정 살벌해요...🙄🙄🙄

10화 - 화 안나니까 도와준거지 않냐는 말에 표정관리 못하고 벙쪄있는데 뽀뽀 갈기고 용서 해달라는 몬😉 뽀뽀로 대답하는 쿤쌈💋

10화 - 소원🙏

10화 -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쿤쌈에게 내가 옳은 일을 하길 바랬다는 몬🥺 무엇을 할 계획이냐는 쿤쌈에게 눈 감으라는 몬😉

10화 - 이제 말도 잘들어요🥺🥺🥺

10화 - 😭😭😭😭😭

10화 - 💍본 쿤쌈... 표정에 벅차올라서 어쩔 줄 모르는게 다 담겨있어 몬아...😭😭😭

10화 - Cher와 Risa가 우리의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그래서 자신의 선택이 옳은 것이길 바란다며 결혼하자는 몬😭😭😭

10화 - 내가 방금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아냐며 네 선택과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었다는 쿤쌈 그 말은... "결혼하자. 너랑 결혼할거야." 라는 쿤쌈😭😭😭

10화 - 💍 그리고 💋 OST까지 완벽 그 잡채😭😭😭

10화 - 목에 팔 두르고 춤추면서 토닥토닥 하면서 뽀뽀하는거 진짜🥺🥺🥺

10화 - 우리 애들 결혼했어요😭😭😭🎉🎉🎉

10화 - 얘들아 너무 행복해 보인다😭😭😭😭😭

10화 - 달다... 달아...😭😭😭 더 행복해져라 얘들아...😭😭😭

10화 - 그래서 둘이 애인이냐는 말에도 당당한 우리의 쿤쌈😊😊😊

10화 - 하지만 할머니에게 말했냐는 말에 한없이 작아지는 쿤쌈...🥺🥺🥺

10화 - 배웅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배웅하고 싶다는 몬... 표정에서 둘다 꿀이 뚝뚝...🍯🍯🍯







10화 - 생리통이 심해서 회사에 못가서 미안하다는 몬🥺🥺🥺 괜찮으니 약먹고 쉬라는 쿤쌈 최대한 빨리 집에 오겠다는 쿤쌈🤭🤭🤭

10화 - 규칙을 어겼으니 직원을 해고한다는 Kirk에게 규칙을 지키기 위해 몬을 해고하고 몬을 맘껏 사랑하겠다는 쿤쌈😭😭😭

Kirk씨 뭘해도 안된다고!!!!!! 제발 그만해!!!! 할머니 만으로도 벅차다고!!!!!!🤬🤬🤬 커크 나가자마자 바들바들 떠는 쿤쌈 너무 안쓰러움😭😭😭

10화 - 몬 없는 텅빈 집...🥺🥺🥺 벌써 이 큰집에 다시 혼자 남겨질 쿤쌈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10화 -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며 인간의 가치는 돈으로 평가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진정한 가치는 마음에 있는거라는 놉

할머니의 말에 신경쓰지 말라며 전화 안받으면 쿤쌈이 돌아버릴 거라는 놉에게 아직 얘기 할 준비가 안됐다는 몬

그치만 계속 전화를 안받으면 걱정할 거라는 놉 친구로써 쿤쌈에게 모든 걸 다 말하길 조언하는 놉

사랑하는 사이는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놉 (놉 이자식 보면 볼수록 맞말만 하네😊)


10화 - 무사와요..😲 무사와요..😲




10화 - 눈으로 사람 죽여요😲😲😲

10화 - 몬에게 무슨일이냐며 왜 집에서 도망쳤는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달라는 쿤쌈

10화 - 집이 그리웠다는 몬에게 자기가 말을 돌리고 솔직하지 않다는 것처럼 오늘은 네가 그런다고 말하는 쿤쌈

10화 - 우린 연인 사이니까 자기한테는 말해도 된다고 말하는 쿤쌈😢😢😢

10화 - 할머니가 집에 찾아왔다고 말하는 몬...😭😭😭 쿤쌈 인생에서 사라지라고 했다고 말하는 몬...😭😭😭 그리고 미안해 죽겠다는 표정 못숨기는 쿤쌈...😭😭😭

10화 - 네가 당할 일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계속해서 말하는 쿤쌈에게 쿤쌈이 사과 할 필요는 없다고 쿤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는 몬😭😭😭 (우리 몬 다콧다😭😭😭)

할머니가 언젠가 우리에 대해 알게 되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알게 될줄은 몰랐다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쿤쌈😭😭😭

그리고 무서워 하지 말라고... 자기가 말씀드리러 간다고 우린 극복해 낼 수 있을거라 말하는 쿤쌈😭😭😭 (우리 쿤쌈 다콧다😭😭😭)

10화 - 😭😭😭😭😭😭😭😭😭😭

10화 - 저 소중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표정을 좀 보세요😭😭😭 그냥 우리 애들 사랑하게 두시라구요😭😭😭

10화 - 입구부터 위엄 쩌는거 봐... 😢😢😢

10화 - 할머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 쿤쌈😭😭😭 그래도 우리 쿤쌈 용기 냈다구👊👊👊

https://gfycat.com/GaseousPeriodicBufflehead
- 짤 쪄주신분 曰 : 할머니가 부를 때만 찾아갔던 집에 이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위해 눈에 힘주고 찾아갔다는 점이 벅차오름😭 (제말이요😭)

- 존경 그리고 헌신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손등키스💋🤦‍♀️ (뜻을 알고나니 더 애틋함😭😭😭)

𝐄𝐩.𝟏𝟏

11화 - 할머니를 사랑했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항상 순종적인 손녀였다고 말하는 쿤쌈

10화 - 몬을 사랑하게 된게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쿤쌈😭😭😭

11화 - 할머니에게 강력하게 말했지만 능 송 처럼 자길 떠날거냐는 할머니 말에 동공지진 온 쿤쌈😭😭😭

11화 - 😭😭😭😭😭😭

11화 -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잠수는 아니잖아🤦‍♀️🤦‍♀️🤦‍♀️😭😭😭

11화 - 걱정 한가득인 몬뭉이..😭😭😭

11화 - 회상씬은 자해다...🤧🤧🤧

11화 - 쿤쌈아...😭😭😭

11화 - 드디어 나왔구나😭😭😭 애기 한걸음에 달려온거봐... 사랑이다... 사랑이야...

11화 - 평생 겪었던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몬...😭😭😭

11화 - 다 이해한다는 몬에게 커크와 결혼해야 한다는 쿤쌈...🤦‍♀️🤦‍♀️🤦‍♀️

11화 - 😮‍💨😮‍💨😮‍💨....



11화 - 커크랑 결혼하면 몬을 내버려 두는 걸 약속받았다고 말하는 쿤쌈... 애기 표정을 봐라😭😭😭 아휴 몬아...😭😭😭

11화 - 아휴... 쿤쌈아...😭😭😭

11화 - 얘 말을 들어보면... 또...😭😭😭




11화 - "네원무될"을 이렇게 회수하는게 어딨어요😭😭😭

11화 - 니들을 어쩌면 좋니...😭😭😭

11화 - 이제 사랑한다는 말은 쉼없이 하는구나 얘들아😭😭😭

11화 - 감독님아 언컷 감사해요 이런걸 혼자보시다니🤔🤔🤔 더줘요🤤🤤🤤

11화 - 🤯🤯🤯🙈🙊🙈

11화 - 이게 마지막 밤이라니...😭😭😭

11화 - 이렇게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가 있을까...😇😇😇

11화 - 전부 날 위해 준비한거냐는 몬의 말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대답하는 쿤쌈😎 평소에 요리는 안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준비해보고 싶었다는 쿤쌈😎

11화 - 오늘 아침에 이미 사랑한다고 말했으니 오늘 밤에 다시 말해주겠다는 쿤쌈😇 모레도 그 다음날도 계속 사랑한다고 말해주겠다는 쿤쌈😇

사랑에 미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약속한거죠? 라며 약속까지 받아내는 몬뭉이까지...😇

11화 - 쿤쌈 사진보며 흐뭇하게 웃는 몬🥰



11화 - 책이름 "좋은 아내가 되는 법 101가지"라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맞나요?🤣

11화 - 몬이 쌈의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벌써 우린 결혼했을거라는 개소리 시전하시는 커크씨 좀 꺼져요!!!🤬🤬🤬

11화 - 우리 갓기 눈물 마를날이 없구나...😭😭😭

11화 - 돈 빌리려고 전화한 능언니🤣🤣🤣 멘탈이 강하고 이기적이지 않다면 이 사랑은 무너질거라며 쿤쌈 번호를 묻는 능언니😔

11화 - 몬이 쿤쌈의 인생에서 사라지려고 한다며 할머니를 선택하면 몬을 영원히 잃게 될거라며 너무 늦기전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능언니👍👍👍

11화 - 쿤쪽이 당황했죠... 손떨리죠...😔😔😔

11화 - 옷장에 어느새 핑크색옷 한가득...😭😭😭


11화 - 회상씬은 반칙이라구요...😭😭😭


11화 - 아기 그만 울려...😭😭😭 할미 가섬 찢어진다...😭😭😭




11화 - 으이구...🤭🤭🤭 호시절이다...😔😔😔(시무룩)




11화 - 호시절이다...2222 😔😔😔

11화 - 할미 가섬 찢어진다 아가야....😭😭😭

11화 - 집에가는거 허락 못한다며 못보낸다며 안가면 안되냐고 말하는 쿤쌈...😭😭😭

11화 - 몬 한정 허벌무릎...😭😭😭

11화 - 사랑한다고 계속 있어주면 안되냐고 하지만 가게해달라는 몬에게 안보낸다는 쿤쌈...😭😭😭

11화 -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다며 쿤쌈을 이렇게 붙잡고 싶지 않다고 미안하다고 포기하겠다는 몬...😭😭😭

현실을 직시하라며 우리 둘다 진거라고 말하는 몬...😭😭😭 아아아아아ㅏㅏ....😭😭😭

11화 - 너무 아프다는 쿤쌈... (아프냐... 나도 아프다...🤦‍♀️🤦‍♀️🤦‍♀️) 그러니 자기가 더 아프다는 몬....😭😭😭

11화 - "헤어져요"

11화 - 자기는 안헤어진다며 못헤어진다는 쿤쌈...😭😭😭 다른 방법이 있다며 자기가 해결하겠다는 쿤쌈...😔😔😔

11화 - 사랑에 미친 이 어린양들을 어쩌면 좋니...😭😭😭😭😭😭

11화 - 금손님.. 그저 한줄기 빛..🤍 코쿤카...🤍

11화 - 언니와 딜하는 쿤쌈...🤣🤣🤣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11화 - 자기보러 맞서 싸우라고 했으니 이제 시작이라며 이번에는 진지하다는 쿤쌈😭😭😭 우리 꼬맹이 다콧다...😭😭😭

11화 - 능언니... 왜 전화 안받아욧...🤦‍♀️🤦‍♀️🤦‍♀️



11화 - 시상에나...😭😭😭 우리 쿤쪽이 또 용기낸다구!!!😭😭😭 쿤쌈 동공 흔들리는 거 보일 때마다 할머니의 위력을 몸소 느끼는중...😭😭😭





11화 - 애틋해서 죽는 이 커플을 어쩌면 좋니...😭😭😭

11화 - 자기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며 절대 커크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쿤쌈👊👊👊

11화 - 할머니 죽으면 되겠냐뇨 그게 말이냐구요... 우리 애 동공 또 흔들리잖아요!!!😡😡😡

11화 - 언니... 너무 멋있어요...🙆‍♀️🙆‍♀️🙆‍♀️

11화 - 실시간 가스라이팅 당하는중...☠️☠️☠️

11화 - 나의 구원자🎵

11화 - 왐마야... 공포의 불주둥이...😲😲😲 능언니 말리는 몬...🥺🥺🥺

11화 - 쿤쌈 살려...😭😭😭

11화 - ?????????? 예...?????????? 😱😱😱 (불주둥이 유전자 무사와요...)

11화 - 할머닌 사람 조종하는 법만 알고 사셨다며 쿤쌈이 어떤 감정인지 아냐고 말하는 능언니 (기존쎄😲)

11화 - 훠우😱😱😱

11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쿤쌈😭😭😭

11화 - 연기하는거라며 그 때도 그랬다며 죽기라도 했냐며 전혀 안그래 보인다고 말하는 능언니... (기존쎄😱😱😱)

이건 사랑이 아니고 그냥 이기심이라며 언제까지 할머니가 통제하는대로 살거냐는 능언니...

11화 - 이 말은 좀 찢었다... 언니 멋있어요...😭👍😭👍😭👍 할머니가 통제하도록 두지말고 네가 정말 원하는 걸 시작하라는 능언니

11화 - 이제 떠날 시간이라며 가! 라고 외치는 능언니🥺🥺🥺

11화 - 지금 가면 연을 끊는다는 할머니와 몬도 널 위해 여기까지 왔다고 너도 빨리 와야 한다는 능언니...🥺🥺🥺

네 행복의 원천은 할머니가 아니고 여기선 네 행복을 찾을 수 없다며 정말 여기 있을거냐고 다그치는 능언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라며 이 아이가 너의 행복 아니냐는 능언니😭😭😭 (맞는 말이긴 한데😭😭😭)

몬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능언니...😭😭😭 (불주둥인데 너무 맞말이라 멋있어🤦‍♀️🤦‍♀️🤦‍♀️)

11화 - 카타르시스 오졌다... (원작봐서 뒤에 어떻게 될지 알지만... 하... 그냥 잘했다고 멋있다고 해주고 싶음😭👍😭👍😭👍)

11화 - 그 와중에 문 열어주는 걸 보세요😭😭😭

11화 - ㄷㄷ... 언니 진짜 개쎔🤯🤯🤯

11화 - 쿤쌈 손 꼬옥 잡아주는 몬뭉이...😭😭😭

11화 - 너무 울어서 눈물로 얼룩진 쿤쌈을 보세요...😭😭😭

𝐄𝐩.𝟏𝟐

12화 - 처음으로 할머니 거역하고 멘붕 온 쿤쌈🥺🥺🥺

12화 - 자신에게 시간을 좀 주라며 할머니를 뵈러가자는 몬에게 자기가 돌아가면 이겨낼 방법이 없다고 하는 쿤쌈😔😔😔

12화 - 할머니께 자기와 할머니를 선택 할 필요없이 둘다 선택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려야 한다는 몬😭 그리고 쿤쌈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몬😭

12화 - 하... 쿤쪽아...😔😔😔 이렇게 애기 혼자두고 가면...😭😭😭

12화 - 넌 할머니한테 졌다는 능언니의 말에 내가 지든 이기든 더이상 상관하지 않는다는 쿤쌈😔😔😔

12화 - 너...너무.... 무...무사와요...😱😱😱 고퀄짤로 보니까 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

12화 - 할머니가 감정을 읽지 못하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법을 배우는 아기 쿤쌈😭😭😭

12화 - 네가 할머니를 선택했다면 몬이 몬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몬과 헤어지는 걸 잊지 말라는 능언니🥺🥺🥺

12화 - 셔츠 쿤쌈...😭😭😭 이걸 이렇게 보다니... 셔츠 입고 데이트 해줘😔😔😔

12화 - 뭐했다고 3일이야....🤦‍♀️🤦‍♀️🤦‍♀️



12화 - 걱정하는데 문자 씹고 전화 씹고...🤦‍♀️🤦‍♀️🤦‍♀️ 이건 아니잖아...🤦‍♀️🤦‍♀️🤦‍♀️

12화 - 애기 결국 떠나요...😭😭😭

12화 - 눈봐...😭😭😭 아휴...😭😭😭






12화 - 좋았던 시절 회상😭😭😭

12화 - 좋았던 시절 회상222 😭😭😭

12화 - 울지마... 울어.. 울지마.. 울어.. 아니 우는데 옆선이 미쳤어요...🤯🤯🤯

12화 - 😭😭😭😭😭😭😭😭😭😭😭😭😭😭😭😭😭😭😭😭

12화 - 본본🐶🤍

12화 - ...........🤦‍♀️🤦‍♀️🤦‍♀️


12화 -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 준 쿤쌈 친구들(인데 몬을 더 생각하는🥺🥺🥺)

12화 - 잘 지냈냐며 자기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고 쿤쌈 집에 들렸을 때 쿤쌈을 못봤다는 몬...🥺

12화 - 자신에게는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면서 하나는 능언니처럼 내 마음을 따라 도망치는 것인데 그럴 수 없다는 쿤쌈😔😔😔

자기 때문에 할머니가 입원 하셨고 할머니를 너무 사랑한다는 쿤쌈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누군가 정말 죽을까봐 두렵다는 쿤쌈😭😭😭

12화 - 몬뭉아 넌 대체...😭😭😭

12화 - 

12화 - 진정한 쌈친자😭😭😭

12화 - 샴샴😭😭😭😭😭😭

12화 - 헤어졌다는 뜻이냐는 말에 쿤쌈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몬😭😭😭

12화 - 😭😭😭😭😭😭

12화 - 아직도 이렇게 기다리는데...😭😭😭

12화 - 쌈은 안온다며 몬이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한말이라는 짐







12화 - 몬아 너어는 진짜...😭😭😭


12화 - 다 듣고 있었어...😭😭😭 몬을 전혀 만날 생각이 없냐는 짐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쿤쌈 (근데 왜 또 갓굴이세요...🤦‍♀️🤦‍♀️🤦‍♀️)

12화 - 영국에 가기위해 하나 둘 정리하는 몬...😔😔😔

12화 - 하... 갓경 쿤쌈🤦‍♀️🤦‍♀️🤦‍♀️ 얼굴은 죄가 없어요...🤦‍♀️🤦‍♀️🤦‍♀️

12화 - 글씨가 점점 작아지는 게 가기 싫은게 글씨에서 보여진다고 어떤 덬이 말한 이후로 정말 그렇게 보임😭😭😭

12화 - 쿤쌈 상사병 걸렸대요... 다 죽어가요...😭😭😭

12화 - 단발 몬뭉이 등!장!🐶








12화 - 부모님 너무 따수워...😭😭😭

12화 - 영국에 가기로 결정은 했지만 걱정 생각이 가득한 얼굴...🥺🥺🥺

12화 - 에궁...😔😔😔

12화 - 말랑 갓기 몬뭉이😇😇😇

12화 - 베키가 올려준 사진🥺🥺🥺

12화 - 문자로 안녕하는 직장 동료들...🥺🥺🥺




12화 - 쿤쌈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사진을 삭제하고 전화기 전원을 끄는 몬😭😭😭

12화 - 드디어 할머니의 허락을 받은 쿤쌈😭😭😭

12화 - 위풍당당🤭🤭🤭

12화 - 그냥 캡쳐하고 싶었던...🤣🤣🤣


12화 - ㅎ....🤭

12화 - 진짜 갓굴이세요...😇

12화 - 사심 채우기😇

12화 - 😇



12화 - 친구들 진짜 너무 웃겨🤭🤭🤭





12화 - 🤣🤣🤣


12화 - 사심 채우기222 😇








12화 - 웅ㅡ장

12화 - 🤣🤣🤣 아 진짜 너무 웃겨 🤣🤣🤣

12화 - 드디어!!!!!!😭😭😭

12화 - 영국에 가지 말라는 쿤쌈에게 그럴 수 없다며 새롭게 시작을 하고 싶다는 몬🥺🥺🥺

12화 - 쿤쌈이 없는 기분으로 살고 싶지 않다며 잊고 싶다는 몬🥺🥺🥺


12화 - 우리 관계를 잊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널 잃은 그 날 이후로 한 순간도 기쁨을 느낀적이 없었다는 쿤쌈

12화 - 보고싶었지만 우리 관계가 불가능 하다는 걸 안다는 몬🥺🥺🥺

12화 - 진정한 쌈친자다👏👏👏 몬뭉이 맘고생 많았어🤏🤏🤏 하... 얘드라....😭😭😭

12화 - 더해! 더! 카메라 돌아가는 거 진짜... 세기말 감성... 웅...🤦‍♀️🤦‍♀️🤦‍♀️ 하지만 쌈몬은 예쁘다🤭🤭🤭

12화 - 사장님 안녕하세요?🤭

12화 - 으이구🤭🤭🤭

12화 - 사장님 안녕히 가세요?🤣🤣🤣



12화 - 몬뭉이 쿤쌈 비서됐니?🤭🤭🤭

12화 - 🤯🤯🤯 비주얼 미쳤다 찢었다 🤯🤯🤯

12화 - 우리 애들 결혼해요😭😭😭

12화 -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이해해 주시고 제 진심을 봐주신 할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몬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항상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나의 기쁨입니다.

12화 - 제 인생에 들어와서 제 회색빛 세계를 바꾸고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바꿔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영원히 당신이 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제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질 겁니다.

12화 - 어렸을 때부터 저의 우상이자 영감이 되어준 쿤쌈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쿤쌈과 사랑에 빠지는 것은 제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에요.

우리 사이의 격차가 컸어요. 우린 너무 달랐어요. 하지만 저를 향한 쿤쌈의 사랑이 이렇게 쿤쌈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해줬어요.

이제부터 우리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전 쿤쌈을 영원히 사랑하고 아껴줄 것을 약속합니다.

12화 - 싸구려 커플링 위에 결혼반지 끼는거 정말...😭😭😭 눈물만 나요...😭😭😭

12화 - 얘들아 이젠 제발 행복만 해라🥰🥰🥰

12화 - 너무 행복해 보여😭😭😭 근데 왜 난 눈물이 나는지😭😭😭



12화 - ?????????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쏙 들어감🤣🤣🤣

12화 - (NA) 이제 내 사랑이 내게 돌아왔으니, 내 삶에 들어와 내 삶을 더 밝은 핑크색으로 바꿔주었기 때문에 내 삶은 더이상 회색빛이 아닐 거야.

난 회색을 좋아했었어. 핑크색을 좋아한 적이 없어. 하지만 몬이 내 세상을 바꿨어. 이제 나는 핑크색이 나쁘지 않다는 걸 알아.

-END-

📌글쓴이의 말

내 인생에 절대 없을 줄 알았던 태국 드라마에 빠져 하나 둘 정리하다 보니 주체할 수 없는 마음으로 시작한 쌈몬 모멘트.

이 자릴 빌어 고퀄 짤들을 쪄주신 금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려요. 덕분에 정리하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하다 보니 점점 더 많은 고퀄의 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쌈몬 모멘트로 시작해 거의 줄거리 요약 짤모음이 되어 버렸지만

나의 시간과 노력의 산물이 고스란히 남게 되어 너무 행복했던 작업이었다.

어느 날 누군가 갭더시리즈를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

마지막회 작업을 끝내면 정말 영영 이별하는 마음이 들 것 같아서 조금 미룬 것도 없지않아 있었다.

이제 정말 안녕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새벽에 마음이 일렁인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며. 쌈몬 안녕. 부디 아프지 말고 서로 사랑만 하며 행복하기를. Fin.

그동안 갭더시리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