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가족이랑 떨어져서
생전 해본적도 없는 훈련 해야되고
전투에 나가야되고..
센티넬이라면 뭔가 ... 다치는게 일상이 되야되고
각인자 없으면 너무 힘들거 같아 ㄷㄷ,...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저 삭막한 하루속에 조그만 행복이라도 느낄듯..
어느날 갑자기 가족이랑 떨어져서
생전 해본적도 없는 훈련 해야되고
전투에 나가야되고..
센티넬이라면 뭔가 ... 다치는게 일상이 되야되고
각인자 없으면 너무 힘들거 같아 ㄷㄷ,...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저 삭막한 하루속에 조그만 행복이라도 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