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화 비고 업데이트(21.12.24)
차지혜 : “…….” 라커룸으로 들어와 문을 닫는다. 막상 현진의 얼굴을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
윤현진 : 라커룸으로 들어오는 지혜를 발견하곤 속으로 깜짝 놀라 허둥거린다. 얼른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지혜가 문에서 비키지 않는다.
주서경 : 다른 생각을 하다가 코앞까지 다가온 도영과 눈이 마주친다. “아니, 여기서 누가 담배를 피고….” 괜스레 발치에 있는 담배 꽁초에서 한걸음 떨어진다
이여주 : ‘안쪽, 많이, 심각해?’ 입 모양, 눈짓, 손짓으로 해신과 의사소통하고 있다.
강해신 : ‘엄청, 화난 듯….’ 한 손가락으로 머리에 뿔 난 모습을 만들어 보인다.
김도영 : 서경을 찾으러 사격장으로 걸음을 옮긴다. “…….” 서경의 몸에서 나는 탁한 향을 맡고 묵묵히 손을 잡아준다.
이유리 : 한참 자다 일어나서 라면을 끓여 먹고 있다. 밥 먹으면서 볼 넷플릭스 영상을 뒤적인다.
서다희 :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여주와 해신의 검진 일정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국장 : 부국장을 호출해 지혜에 대해 논의를 좀 더 이어나간다.
부국장 : 국장과 함께 지혜의 향후 직무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성 국장 : [일방적 차단으로 인한 메시지 출력 불가. 권한 부족. 더 상위 권한이 필요합니다.]
박사 : [изменение страны. отсутствие авторитета. Его больше нельзя отследить.]
[국가 변경. 권한 부족.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습니다.]
차지혜 : “…….” 라커룸으로 들어와 문을 닫는다. 막상 현진의 얼굴을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
윤현진 : 라커룸으로 들어오는 지혜를 발견하곤 속으로 깜짝 놀라 허둥거린다. 얼른 자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지혜가 문에서 비키지 않는다.
주서경 : 다른 생각을 하다가 코앞까지 다가온 도영과 눈이 마주친다. “아니, 여기서 누가 담배를 피고….” 괜스레 발치에 있는 담배 꽁초에서 한걸음 떨어진다
이여주 : ‘안쪽, 많이, 심각해?’ 입 모양, 눈짓, 손짓으로 해신과 의사소통하고 있다.
강해신 : ‘엄청, 화난 듯….’ 한 손가락으로 머리에 뿔 난 모습을 만들어 보인다.
김도영 : 서경을 찾으러 사격장으로 걸음을 옮긴다. “…….” 서경의 몸에서 나는 탁한 향을 맡고 묵묵히 손을 잡아준다.
이유리 : 한참 자다 일어나서 라면을 끓여 먹고 있다. 밥 먹으면서 볼 넷플릭스 영상을 뒤적인다.
서다희 :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여주와 해신의 검진 일정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국장 : 부국장을 호출해 지혜에 대해 논의를 좀 더 이어나간다.
부국장 : 국장과 함께 지혜의 향후 직무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성 국장 : [일방적 차단으로 인한 메시지 출력 불가. 권한 부족. 더 상위 권한이 필요합니다.]
박사 : [изменение страны. отсутствие авторитета. Его больше нельзя отследить.]
[국가 변경. 권한 부족.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