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완 덕에 아직까지도 뎡배 가끔 기웃거리는데
리뷰북 너무 좋은 거 같아..
우리 애들 분량 별로 없어서 거기서 나올 수 있는 거 다 짜내서 천재 같은 분석들(일방통행 비롯한 표지판이랑 나비 대사 솔지완에 대입하는거, 계단이나 그네 관련 분석 등)이랑 솔지완 중학생 시절 첫만남 예측 이런 거 엄청 많은데 또 재미있어서 연기리뷰 같은 것까지 다 모아서 솔좐본체들한테도 보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조소과 엪포가 아이돌이라면? 같은 캐해도 재밌었고..
근데 서서브컾 리뷰북 만드는건 에반가 싶기도 하고.
리뷰북 만드는데 돈도 꽤 많이 드는 걸로 알고 글 모으고 디자인 하고 하면 서너달은 걸린다고 해서 내가 진행할 용기는 없지만 그냥 솔지완도 좋았는데 젤리단들 분석글 같은 거 보는 재미도 있었어서 괜히 글이나 써봄.
리뷰북 너무 좋은 거 같아..
우리 애들 분량 별로 없어서 거기서 나올 수 있는 거 다 짜내서 천재 같은 분석들(일방통행 비롯한 표지판이랑 나비 대사 솔지완에 대입하는거, 계단이나 그네 관련 분석 등)이랑 솔지완 중학생 시절 첫만남 예측 이런 거 엄청 많은데 또 재미있어서 연기리뷰 같은 것까지 다 모아서 솔좐본체들한테도 보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조소과 엪포가 아이돌이라면? 같은 캐해도 재밌었고..
근데 서서브컾 리뷰북 만드는건 에반가 싶기도 하고.
리뷰북 만드는데 돈도 꽤 많이 드는 걸로 알고 글 모으고 디자인 하고 하면 서너달은 걸린다고 해서 내가 진행할 용기는 없지만 그냥 솔지완도 좋았는데 젤리단들 분석글 같은 거 보는 재미도 있었어서 괜히 글이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