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예전만큼 신경을 못 써줬는데 술먹고 전화와서는 울먹이면서 "혹시 내가 잘못한 거 있어? 말해주면 다 고칠게." 라고 하더니 종이 뜯는 소리랑 볼펜 똑딱이는 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