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일 좋아했던/싫어했던 급식 메뉴는 무엇인가요? (중학교 기준)
A.
차지혜 : 달걀찜, 후식 요거트/코다리 강정(닭강정인 줄 알고 먹은 후로 큰 배신감에 휩싸였다)
윤현진 : 꼬마 돈가스/클로렐라 밥(친구들과 이끼 밥이라고 불렀다)
이여주 : 미트볼 스파게티/미소된장국(급식 한정, 옆 친구 식판에서 달팽이 나옴)
강해신 : 탕수육/피망(매운 피망을 먹고 딸꾹질을 심하게 했다)
Q. 고등학생 때 교복 색상/명찰 색상은 어떤가요? (해당 연도 기준)
A.
차지혜 : (중학교) 쥐색 마이, 베이지 니트/쥐색 조끼(혼용), 흰색 셔츠, 검은 넥타이, 쥐색 치마/노란색 명찰
윤현진 : 남색 마이, 남색 조끼, 흰색 셔츠, 검은 넥타이, 남색 치마/흰색 명찰
이여주 : 검은 마이, 검은 조끼, 흰색 셔츠, 버건디 넥타이, 검은 치마/초록 명찰
강해신 : 암갈색 마이, 암갈색 니트, 흰색 셔츠, 갈색 줄무늬 리본/넥타이(혼용), 베이지 체크 치마/노란색 명찰
Q. 현진이는 반장을 여러 번 해봤다고 하던데 제일 처음 한 반장은 몇 학년 때였나요?
A. 초등학교 4학년 때입니다.
Q. 그때 현진이의 반장 선거 공약은 어땠나요?
A. 영상 복원을 통해 당시 연설 전문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2반 반장 선거에 출마한 윤현진이라고 합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첫째로 시계 건전지도 갈고 분필 지우개도 털고 먼저 솔선수범하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나쁜 말을 하지 않는 반으로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항상 즐겁게 지내서 4학년 2반을 최고의 반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반장이 되고 햄버거를 돌린 적 있나요?
A. 반장 당선 직후와 운동회날에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와 콜라를 돌렸습니다.
Q. 초등학생 때 운동회 달리기에서 각각 몇 등을 했나요?
A. 50m 단거리 달리기, 회당 6명 동시 출발 기준입니다.
차지혜 : 5등. 뛰고 싶지 않다고 버티다가 아버지가 달래 간신히 뛰었습니다.
윤현진 : 4등. 초등학생 때는 또래보다 작은 편이었습니다.
이여주 : 1등. 또래 중에서 가장 활발하고 빠른 편입니다. 부상으로 공책을 받았습니다.
강해신 : 같이 올 어른이 없어 주눅이 들어 불참했습니다.
Q. 수능 날 도시락 메뉴가 궁금해요.
A.
윤현진 : 주먹밥, 떡갈비, 두부조림, 달걀말이, 단무지, 소고기뭇국(보온병), 방울토마토, 카스테라(간식). 어머니가 싸주셨습니다.
이여주 : 쌀밥, 김치, 달걀부침, 햄구이, 김. 부모님이 바쁘셔서 아침 일찍 본인이 직접 쌌습니다.
Q. 수련회나 축제 때 장기자랑 나간 적 있는지.
A.
차지혜 : 제안은 받은 적 있지만, 진절머리 치고 거절했습니다.
윤현진 : 수련회에서 반 친구들의 설득으로 단체 춤을 춘 적이 있습니다. 나서서 춤추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여주 : 수학여행과 대학 축제 때 친구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 적 있습니다. 대학 축제 때는 대상을 탔습니다.
강해신 : 불참.
Q. 어릴 때 무슨 장난감을 갖고 놀았나요?
A.
차지혜 : 어린이 과학상자, 입체 기하학 도형 세트. 낮에 조립하고 퇴근하신 아버지에게 자랑했다.
윤현진 : 병원놀이 세트. 그러나 대체로 현진이 환자였기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쪽은 의사를 맡은 효진 언니이긴 했다.
이여주 : 봉제 인형. 부모님이 맞벌이를 나가셔서 친구처럼 지낸 봉제 인형이다.
강해신 : 작은 공. 길바닥 노점상이 판매하던 것을 엄마가 사주었다.
Q. 학창시절 동아리 가입해본 적 있나요?
A.
차지혜 : 초등학교 때 과학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토요일 재량활동 시간 의무 가입이었습니다.
윤현진 : 대학교 와인 동아리에 가입하여 3학기 동안 활동했습니다. 학생회에 들어가면서 동아리는 그만두었습니다.
이여주 : 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에 가입하여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역대로 부원들을 늘려놓았습니다.
강해신 : 고등학교 교내 봉사 동아리에 이름만 올렸습니다. 동아리 개설 조건 충족을 위해 인원수만 채워주었기에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A.
차지혜 : 달걀찜, 후식 요거트/코다리 강정(닭강정인 줄 알고 먹은 후로 큰 배신감에 휩싸였다)
윤현진 : 꼬마 돈가스/클로렐라 밥(친구들과 이끼 밥이라고 불렀다)
이여주 : 미트볼 스파게티/미소된장국(급식 한정, 옆 친구 식판에서 달팽이 나옴)
강해신 : 탕수육/피망(매운 피망을 먹고 딸꾹질을 심하게 했다)
Q. 고등학생 때 교복 색상/명찰 색상은 어떤가요? (해당 연도 기준)
A.
차지혜 : (중학교) 쥐색 마이, 베이지 니트/쥐색 조끼(혼용), 흰색 셔츠, 검은 넥타이, 쥐색 치마/노란색 명찰
윤현진 : 남색 마이, 남색 조끼, 흰색 셔츠, 검은 넥타이, 남색 치마/흰색 명찰
이여주 : 검은 마이, 검은 조끼, 흰색 셔츠, 버건디 넥타이, 검은 치마/초록 명찰
강해신 : 암갈색 마이, 암갈색 니트, 흰색 셔츠, 갈색 줄무늬 리본/넥타이(혼용), 베이지 체크 치마/노란색 명찰
Q. 현진이는 반장을 여러 번 해봤다고 하던데 제일 처음 한 반장은 몇 학년 때였나요?
A. 초등학교 4학년 때입니다.
Q. 그때 현진이의 반장 선거 공약은 어땠나요?
A. 영상 복원을 통해 당시 연설 전문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2반 반장 선거에 출마한 윤현진이라고 합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첫째로 시계 건전지도 갈고 분필 지우개도 털고 먼저 솔선수범하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나쁜 말을 하지 않는 반으로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항상 즐겁게 지내서 4학년 2반을 최고의 반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반장이 되고 햄버거를 돌린 적 있나요?
A. 반장 당선 직후와 운동회날에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와 콜라를 돌렸습니다.
Q. 초등학생 때 운동회 달리기에서 각각 몇 등을 했나요?
A. 50m 단거리 달리기, 회당 6명 동시 출발 기준입니다.
차지혜 : 5등. 뛰고 싶지 않다고 버티다가 아버지가 달래 간신히 뛰었습니다.
윤현진 : 4등. 초등학생 때는 또래보다 작은 편이었습니다.
이여주 : 1등. 또래 중에서 가장 활발하고 빠른 편입니다. 부상으로 공책을 받았습니다.
강해신 : 같이 올 어른이 없어 주눅이 들어 불참했습니다.
Q. 수능 날 도시락 메뉴가 궁금해요.
A.
윤현진 : 주먹밥, 떡갈비, 두부조림, 달걀말이, 단무지, 소고기뭇국(보온병), 방울토마토, 카스테라(간식). 어머니가 싸주셨습니다.
이여주 : 쌀밥, 김치, 달걀부침, 햄구이, 김. 부모님이 바쁘셔서 아침 일찍 본인이 직접 쌌습니다.
Q. 수련회나 축제 때 장기자랑 나간 적 있는지.
A.
차지혜 : 제안은 받은 적 있지만, 진절머리 치고 거절했습니다.
윤현진 : 수련회에서 반 친구들의 설득으로 단체 춤을 춘 적이 있습니다. 나서서 춤추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여주 : 수학여행과 대학 축제 때 친구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른 적 있습니다. 대학 축제 때는 대상을 탔습니다.
강해신 : 불참.
Q. 어릴 때 무슨 장난감을 갖고 놀았나요?
A.
차지혜 : 어린이 과학상자, 입체 기하학 도형 세트. 낮에 조립하고 퇴근하신 아버지에게 자랑했다.
윤현진 : 병원놀이 세트. 그러나 대체로 현진이 환자였기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쪽은 의사를 맡은 효진 언니이긴 했다.
이여주 : 봉제 인형. 부모님이 맞벌이를 나가셔서 친구처럼 지낸 봉제 인형이다.
강해신 : 작은 공. 길바닥 노점상이 판매하던 것을 엄마가 사주었다.
Q. 학창시절 동아리 가입해본 적 있나요?
A.
차지혜 : 초등학교 때 과학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토요일 재량활동 시간 의무 가입이었습니다.
윤현진 : 대학교 와인 동아리에 가입하여 3학기 동안 활동했습니다. 학생회에 들어가면서 동아리는 그만두었습니다.
이여주 : 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에 가입하여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역대로 부원들을 늘려놓았습니다.
강해신 : 고등학교 교내 봉사 동아리에 이름만 올렸습니다. 동아리 개설 조건 충족을 위해 인원수만 채워주었기에 활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